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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 닷넷] “지하철 깜박잠, 휴대폰이 내릴 때 깨워드려요” http://www.bloter.net/wp-content/bloter_html/2009/12/22161.html “지하철 깜박잠, 휴대폰이 내릴 때 깨워드려요” 대개 지하철을 타다보면 졸다가 내릴 역을 놓치는 경험이 한두 번은 있잖아요? 올해 여름께였어요. 마침 시험기간이라 잠이 무척 부족했어요. 졸다가 지나치는 일이 잦아지면서 여자친구와도 싸우게 되고. 누가 깨워주면 좋을텐데, 싶었죠. 그래서 이참에 직접 만들어보자고 작심한 거죠, 하하.” 그렇게 이민석(26)씨가 만든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이 ‘지하철 알리미‘다. ‘지하철 알리미’는 지하철 역 위치 정보를 이용해, 내릴 역이 되면 휴대폰으로 알려주는 응용프로그램이다. 조작도 간단하다. 내릴 역만 지정하면, 휴대폰이 알아서 알람이나 진동으로 알려준다. ..
KBS뉴스 인터뷰동영상[모바일 속 생활 아이디어 ‘톡톡’ 첫번째 실제 지하철 인터뷰를 했던 KBS 뉴스 그 이후 지하철에서 촬영한 방송만 10회는 되는 것 같다.. 나중에는 지하철에서 카메라 들이대도 주변의식안하고 자는 연기까지.... KBS뉴스에 나왔습니다. ^^; 원래 9시뉴스에 나올 예정이었지만.. 긴급속보에 밀려(아마 한총리 구속관련?) 아침에 방영되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이것도 나름 신기하네요. ㅋㅋ 날씨는 쌀쌀했고 시험기간이었지만..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T스토어에서 3000만원 벌었어요" 머니투데이 송기자님 아직도 생생하네... ^^ "T스토어에서 3000만원 벌었어요"대학생 이민석씨, 하루 2시간 자며 개발한 '지하철 알리미'로 대박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9.12.14 08:40|조회 : 22602 |추천: 8|나도한마디: 0 "하루 2시간씩 자면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하는데도 '반드시 해야 한다'는 목표가 있으니까 잠이 안오더라구요." 최근 SK텔레콤의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거래장터 'T스토어'의 스타로 떠오른 대학생 개발자 이민석씨(26,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 그는 아직도 지난 8월 SK텔레콤이 주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에서 최우수상(비게임부문)을 차지한 ‘지하철 알리미’의 개발과정을 잊지못하고 있다. ↑ T스토어 스타로 떠오른 대학생..
Smart SMS 서비스 지금은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서비스지만 2009년 공모전에 제출했을 당시에는 나름 불가능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했다고 자부했었다.. 이번 2차공모전에 낸 Smart SMS ! 기획부터 개발까지 진짜 피말리는 하루하루였음. 불가능할꺼란 구현방법을 살짝 돌려서 생각해 완성했다. ^^v 이런 설명보다 실제 구현된 결과물을 보여줬더니, 주변반응도 좋다 결과가 좋으면 더 좋겠지만.. 결과를 떠나.. 스스로에게 좋은 추억이 될듯... 이제 셤 공부 좀 시작해보자 ~~~ㅋㅋ
지하철알리미 이벤트화면 수정 아... 급하게 하느라 무슨 찌라시 광고의 할인쿠폰같이 되버렸다..ㅋㅋ 역시 이미지는 디자이너가 하는게..=_=ㅋㅋ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쉽 OFF-LINE 전시회 # ON-LINE 홍보관 http://www.secmem.org/exhibition/ssm2009ex/ 오늘(20일/금)~ 내일(21일/토) 서초 삼성전자 사옥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전시회합니다. ~ 제꺼 보다 훨씬 뛰어난 작품들이 많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 놀러오시면 후회 안하실듯~ :)
SKT기업블로그 # SKT기업블로그 기사원문 http://www.sktstory.com/405 시원스런 인상의 한 젊은이가 나와 지하철에서 졸던 경험을 얘기하던 광고, 한 번쯤 보신 기억 있으시지요? 연기자 지망생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천연덕스럽게 광고를 찍은 이 사람, 실제 대학생 이민석씨(실제 인물이라는 걸 입증하려고 광고 초반에 운전면허증까지 넣었다는!)는 전문 광고 모델이 아니라 SK텔레콤이 최근 오픈한 휴대폰 앱스토어인 티스토어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지하철 알리미를 직접 만든 개발자입니다. “광고에서 말한 것처럼, 제가 진짜 잠이 많아요. T스토어(당시엔 모바일 오픈마켓) 공모전에 나가려고 생각하던 그 때가 중간고사 기간이었는데 시험공부도 해야겠고, 아이디어도 짜야겠고 그렇게 잠을 못자다가 지하철..
문화일보기사 <사랑 그리고 희망 - 2009 대한민국 리포트>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110901030724152004 베이비폰·지하철역 알림폰… 당신이 개발한 상품 ‘ 생각대로 이뤄드려요’ 3부. 희망한국, 더불어 키운다 - (20)SK텔레콤 이관범기자 frog72@munhwa.com ▲ 지난 6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 서울대연구공원 내 SK텔레콤연구소 MD테스트센터에서 인기 모바일 콘텐츠 개발자인 유재현(왼쪽), 이민석(가운데), 박지유씨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심만수기자 ‘장난감보다 휴대전화를 더 좋아하는 아기에게 휴대전화를 안심하고 잠시 맡겨둘 방법은 없나.’ ‘도착역에 이르면 나를 자동으로 깨워주는 휴대전화는 없을까.’ ‘이중모음을 휴대전화에 입력할 때는 꼭 두번이나 눌러야 하나.’ 아기를 길러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