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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금융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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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통장은 무엇인가?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면 처음에는 통장 잔액이 0원이다. 하지만 출금은 가능하다. 100만원을 출금하면 잔액이 -100만원으로 표시되고 추후 100만원을 통장에 넣으면 다시 잔고는 0원이 된다. 즉, 필요할 때마다 쓰고 다시 채워 넣으면 되는 통장인데, 마이너스로 표시된 금액에 대해서는 이자를 내야한다. 물론 잔고가 플러스인 경우는 저축통장처럼 이자를 받기도 한다. 마이너스 통장은 신용카드의 현금서비스보다 이율이 낮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 마이너스 통장의 유효기간은 대개 1년 이다. 1년이 되기 전에는 이자만 내도 괜찮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함정이다. 아무리 중간중간 갚는다고 해서 자제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야금야금 돈을 쓰다보면 1년이 되는 날 자신의..
금융권 종류 (제1금융권, 제2금융권, 제3금융권) 보통 금융권하면 국민, 신한, 우리은행과 같은 은행들이 떠오르지만, 사실 은행만 금융권은 아니다. 금융권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제 1금융권: - 우리가 흔히 접하는 시중은행들을 통틀어 '제 1금융권'이라 한다.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과 같은 일반은행과 부산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과 같은 지방은행, 그리고 중소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과 같은 특수은행들이 모두 이에 속한다. 이런 곳들은 대부분 일반인을 대상으로 예금을 유치해 이자를 주거나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업무를 수행한다. 제 2금융권: 제 2금융권은 대체로 중소기업에 자금을 융통해주거나 영세민들의 금융 편의를 봐주는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들로 카드회사, 종합금융사, 투자신탁회사, 새마을금고, 상호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등이..
원천징수 파헤지기 (월급과 급여명세서 금액이 다른이유) 기다리던 월급날. 샐러리맨이라면 누구나 기분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급여명세서를 보면 허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원천징수란 명목으로 돈을 받기도 전에 세금부터 떼이기 때문이다. 특히 세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의 경우, 첫 월급을 받고 자신이 생각했던 연봉/12 와 너무 다른 금액에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다. 힘들게 일해서 받은 월급과 왜 급여명세서에 찍힌 실 수령금액은 차이가 있는 것일까? 그 이유를 파헤져보자. 원천징수란? (Withholding) 원청징수란 소득이 받기전에 나라에서 미리 세금을 떼고 주는 것을 말한다. 손에 쥐기도 전에 세금부터 떼다니.. 뭔가 억울한 느낌이 들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정부입장에서는 국가 수입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득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