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Speaker로 참여했던 TEDx ^^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말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행사가 끝나고 청충들이 직접 찾아와 질문을 했을 때의
그 기분은 한동안 잊지 못할꺼 같다. :)
나 같은 사람도 누구에게는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감사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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